저희 강쥐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제가 보기에도 다른 것 보다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냄새도 맛있는 냄새가 솔솔나네요. 고기가 말려 있지 않은 깡탱이 끝부분은 좀 딱딱한지 항상 그부분만 딱 떼서 퉤 뱉어내고 먹는 게 신기하고 우습지만 치킨범벅은 줄 때마다 잘 먹는 간식이라서 좋아요^^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늘 항상 구비되어 있는 저의 최애 메인 간식!^^ 처음에 브랜드가 '하림' 이여서 신뢰를 가지고 구매를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5년이 넘는 기간동안 저희 집 냉장고에서 간식계 터줏대감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일단 기호성은 5년째 좋구요^^ 길이가 12cm 정도 되니 비글인 제 반려견에게는 아주 적당하고 좋은 크기이고 많이 딱딱하지 않아서 가끔 가위로 반 잘라서 줄 때도 있어요. 소형견에게 큰 크기라면 잘라서 주는 방법도 있어요^^ 이 간식 때문에 단 한번도 탈이 난 적도 없고 제 반려견이 잘 먹어주니 효자 간식이나 다름 없답니다.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간식 TOP3 안에 드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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