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때문에 소간이 좋아서 사봤는데, 지난 번 먹이던 거보다 반응이 덜하긴 하지만 아이들이

만족합니다

간식으로 간을 처음시켰는데 영글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하루 적정량이있어서 약간씩 주고있어요 !!! 건강해질느낌

생각보다 딱딱해요
그래서 별하나 뺏어요. 우리아지 한우가 없다고 해서, 아침애를 3개 주셨는데, 예전엔 즐겨먹던 그런 느낌과는 틀려서. 잘 안먹더라구용.ㅠㅠ
너무 딱딱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

눈에 좋다고 하는 소간을 순수 한우로 먹이고 싶어서 구매해 봤으나, 역시 너무 딱딱하네요. 두 종류 모두 쫄깃한 육포라기 보단 부러지고 부스러지는 나무껍질 같은(것두 아주 딱딱한...) 느낌입니다. 가위로 잘라도 막 튕겨나갈 정도로 딱딱해요.-_-;;;
그래도 스피츠 두 아이는 받아 먹구요, 막내는 소형견이라 먹어버려 애쓰다가 포기해 버리네요. 잘린 면도 좀 까칠해 보이고 기호성도 썩 좋지는 않아요. 아쉽지만, 소간은 그냥 파우더 형태로 먹이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