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 편한 제품이네요~

양치하자는말에 꼬리붕붕거립니다

넘 좋아요

우리루비 구강건강위해서 삿는데 너무좋을거같아요

믿고쓰는 버박입니다.\r\n강아지가 양치는 안하고 자꾸 치약만 먹고싶어하네요 ㅋㅋ

<추천>

마나아라하마나아라하마나아라하마나아라하마나아라하마나아라하마나아ㅏ라마나아라하마나아라하마나아라하마나알하ㅏ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칫솔직 적응 시키려고 샀어요
치약을 맛보게 했더니 거부 안하고 잘 먹네요
얼른 완전 적응해서 칫솔질도 시켰으면 좋겠어요

원래 양치를 좋아해서 가리는 치약은 없습니다.
허나 셋트에 있는 칫솔은 별로에요.
사람 칫솔 중에도 젤 부르러운 칫솔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잇몸이 약한 아이들은 치약만 구입하고 칫솔은 부드러운 모로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맞다! 칫솔도 버박 칫솔이 정말 넘 부드럽드라구요~
다른 칫솔들도 써봤는데.. 완전 뻑뻑한데.. 제가 본 칫솔중에 버박칫솔이
젤로 부드러워요~ 근데.. 칫솔만 따로 한팔아서 아쉽네용 ㅠㅋ

2개월정도 써봤네용..
향도 애들이 좋아하는 향인지~
치약보면 먹어요 ㅋㅋ 그래서 양치하는데도 가만히 있구 ^^
좋드라구요~ 버박이라서 믿음도 가고~

구입했어요 아직 3개월안된아기강아지라서, 동물병원에서 치약맛을 들여놓으면 나중에 관리하기쉽다고 해서 조금씩 짜서 손으로 닦아주거나 살짝 맛보게 하고있어요.
같이든 손가락에 끼우는 솔은 너무 커서..아기입에 들어가지않아서 그냥 손으로 하고있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중형견이라 치약양도 많이드는데
버박꺼만 써요 믿음이가서 ^^ 양치도 매일하니까 버릇되서 잘합니다
아랫분이 칫솔모가 뻑뻑하다 하셨는데
버박 칫솔이 제가 써본것들 중에서 제일 부드럽습니다!

어제 제품 받고 바로 우리 소마한테 바로 사용해봤어요
생각보다 솔이 부드러워서 바로 양치 시켰는데 한군데서 피가 나더라구요 ^^
처음 하는 양치질이라 그런지 현재 3살인 우리 소마가 양치 한번도 안해봤는데 별 거부감 없이
잘하더라구요 ^^ 잘사용하겠습니다

양치질 시킬려고 하는데 아들녀석이 죽어도 입안열고 치약만 할짝거리네요 이거참 ㅋㅋㅋ치약 첨에 맛보라고 손가락에 살짝 발라서 줬을땐 잘 먹었는데.. 음... 막 썩 좋아하는거 같진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