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 13년째 이걸로 계속~~~ 첨구입했을때와 성능에 차이가 없어요. 뜨거워 지는거야 냉각제로 해야하지만, 소리가 좀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일반 저렴하거에 비하면 완전 좋아요. 중간중간 부품 교체하면 100년은 쓸수 잇지 않을까...^^( 참고로 울집은 강아지 5마리 입니다.)

mad1013님, 퀸앤퍼피 흑기사단입니다. 스라이브와 오스타날은 호환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하셔요...^^

흑기사님.. 왜 스라이브것도 좀.... 이거랑 동급인데(써본결과 오스타보다 좀 더 부드러움) 왜 스라이브는 없어요!!-_- 아.. 날이 필요한데.. 혹시.. 오스타날이 스라이브클리퍼에 호환되진 않겠죠?-_-;; 허허

오스타는.. 소리가..엄청나죠.. 날은 천천히 뜨거워지는 반면에.. 손잡이 부분은.. 막 뜨거워집니다.. 손에 잡기도..불편하고..뭐.. 그렇죠.. 다른 클리퍼도 단점은 있어요..날이 금방..뜨거워지는 것도..있고..(제가쓰고있죠) 그치만..오스타는.. 굉장히..많은 분들이..쓰시고 계십니다..

오스타 사고 엄청 후회 하고 있네요. 소리는 엄청 시끄럽고 조금 미용하다보면 손이 디일것 같음 내 손이야 천을 감아서 보호하면 된다지만 뜨거운날에 견뎌야하는 강아지는 너무 불쌍함다. 강아지 10마리인데 미용도 하기 싫어졌네요.
차라리 싸게 산 파피야 이발기가 더 쉽고 빨리 깍여지네요. 단점은 피부가 조금 부어 올라서 날 부분에 독성이 있나하는 의심. 암튼 오스타 집어 던지고 싶음.

솔직히 다른데보다는 싼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품에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것같은게 제생각입니다 날사이즈....부터 자세한설명을 곁들였으면 합니다
이제품에 대해서 여기 판매하시는 분들도 잘모르시더군요 한번써봤는데요 기본으로 들어가있다는 날 잘안나가는것같아요 또 기계본체는 조금만 써도 금방 뜨거워져서 강아지들이 뜨거워서 엄청 난리치고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강아지들 12마리거든요 2년 동안 제가 다 미용했습니다 이것보다 싼미용기였지만 훨씬 편하게 소음도 적게 잘깍았습니다솔직히 후회되네요

이거랑 자주색이랑 똑같아요.언니가 자주색쓰고 저는 이거쓰는데..
오히려 이게더 열도 적게받고 낫다고 생각하는데..정말 오스타 좋아요

전화로 문의 드릴까하다가 글을 남깁니다...
여기서 자주색 오스타 클리퍼를 구하긴 어렵겠죠?
자주색 클리퍼가 좋다그래서 찾는데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