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엄마집에 두려고 샀어요..패드없이 사용하는것이 훨씬 요긴하다는...

냄새도 덜하고 씻어서 쓰기도 편하고 향균패드 좋은 것 같아요. ^^ 4개월 아가인데 배변판도 넓직하고 그물망도 튼튼하고요.. ~

저희개는 4개월 된 말티즈인데요. 2개월때부터 사용했구요.
몇일전에 거실에 두려고 하나 더 주문했어요.
그물망 무서워 하지 않고 이곳에 잘 가리더라구요 ~^^
처음에 가격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패드 쓰레기 양도 만만치 않고
패드는 배변이 손발에 묻는데 이건 좀 덜해서 좋아요.
아직 애기라 그런지 하루에 1~2번 정도 헹구어 주니까
냄새도 하나도 안나요 ㅎㅎㅎ
거실말고 방에서 사용하는데도 냄새 거의 안나네요.

아직아가가 여기서 잘싸지는안지만 그래도 좋아요 ㅋㅋㅋ
근데 냄새가 아에 안나는건아닌거같아요 ㅜ
그리고 씻고 건조하는데 시간이 꽤걸려요.....3분이면 된다고 햇는데
ㅜㅜ

이제품 강추합니다 마트꺼쓰다가 망이 처지고 자꾸 애가 밖에 쉬야를 해서 바꿔줬는데 한눈에보기에도 견고하고 지금 2주째사용중인데 아무하자없습니다 좋습니다

첨엔 똥오줌못가리고 여기서 잠만 자더니 이젠 잘가려요~ 배변패드가 한달정도 가니까 넘 편리하네요

크기가 엄청나네요..
어미는 화장실에 누지만 2달된 아가가 아직 패드에 볼일을 봐서 샀어요.
우선 소변 뭍혀서 한쪽에 놔두기는 했는데 아직 배변패드에 누네요.

화장실에 두고 훈련했는데, 첨엔 주변 타일바닥에도 싸서 발에도 묻고 그러다가 이젠 이
배변판에만 싸서 너무 좋아요. 다만, 항균패드 없는 저렴한 걸로 더 맘에 드는 색상을 살
걸..하는 생각이 들어요. 항균패드를 씻고 몇분씩 물 빼는 게 번거롭고, 씻어도 비린내는
어쩔 수 없었어요. 요즘은 패드 빼고, 그냥 쓰는데 씻을 때 비스듬히 잡고 샤워기로 쓰윽~ 헹구면 간편하고, 더 자주 씻어 비우게 되니 냄새도 덜 나요. 훈련이 되어서도 그렇겠ㅔ지만, 패드를 빼고 난 후 부터 다른 곳에 실수하는 일이 전혀없이 훨씬 더 잘 가려요.
밖에서도 쉬아를 참고 집에 와서 눌 정도에요.

저희 개는 6개월 수컷, 3.5키로인데, 더 크더라도 계속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몸체가 좀 긴 편인데, 배변판 위에서 냄새 맡으며 뱅글뱅글 돌면서 조준 잘 하더라구요.
저는 뭐든지 살 때 비교하고 고심하는 스탈이라서 사이즈 체크, 댓글 비교 엄청하고 이걸
샀는데, 혹시 저처럼 그래도 디자인, 색상이 중요하신 분들은 그냥 맘에 드는 사진 보고
고르셔도 될 거 같아요. 다른 건 안 써 봤지만, 이 제품도 밑 댓글에는 중형견을에겐 작다, 튼튼하지 않다...그런 댓글 있지만, 울 강쥐가 이 위에서 펄쩍 펄쩍 뛰어도 아무렇지 않은 거 보면, 다른 제품들도 대략 비슷할 거 같아요... 이제 강쥐 배변 훈련 고민 사라지고 나니 사고팠던 색상이 아른거리네요..흑..

배변판 자체를 처음사용해봐서 타사랑 비교는 못되지만 어쨌든 좋은것 같네요~ 패드가 더 맘에들어요 물세척도 간편하고 잘 마르고 흡수도 빠르고 재사용 되는것두요~ 근데 배변판에 큰 싸이즈는 두개 붙여놓은거라 연결하는틈새에 흘리기도 한대서 일반싸이즈로 구매했는데 아직은 애기라 소형인데도 좀 불편한것같아요 작아서;; 너무 많이싸서 그러나;;;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기존에 패드끼워서 쓰는 배변판 사용하다가
울 강아지가 발바닥을 빠는 버릇이 혹시 패드를 밟고 발에 배변이 묻어서 그러나 싶어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 좋다고 추천해 주시길래 구입했어요
왠일로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배송 받아서 기분 좋더라구여...^^;;
그리고 뜯어보니 기존에 패드끼우는 제품보다는 조금 컸어요..
안에 항균패드는 그냥 일단 빼고.. 배변패드 쓰고 있던걸로 깔아줬더니
조금이상하다 싶은지 계속 냄새만 맡다가 쉬야를 하더라구여..ㅎㅎ
익숙해지면 배변패드를 빼고 사용해도 잘 사용할거 같아요, 괜찮은 제품이네요..ㅎㅎ

첨이라 그런지 아가가 적응을 못해서 함두 싸는걸 못봤네요..ㅠㅠ 좀 더 기려야봐야 될듯 ㅠㅠ

정말 괜찮은거같아요~~혹여나 아가가 적응하지못하면 무용지물될거같아서~
처음에 한개구매했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배변지를 그물안에 넣어주니~
냄새맡고 바로 싸더라구요..그래서 배변판한개랑 리필패드 또 주문했어요~
일주일정도 이전에 쓰던 배변지를 넣어두고 적응시킨후에..
지금은 그냥 누기패드넣어서 사용해요^^
일단..무엇보다 쓰레기가 안나온다는게 가~~장 좋구요.
치우기도 아즈 편리해요^^가격도 3~4군데 사이트비교했는데 여기가 제일싸네요~

2키로 안되는 요키아가인데...크기가 딱 좋아요!!!!
높이도 그리 높지않구요.... 모양 색깔 모두 만족이에요
아직은 아가가 익숙치 않아하지만... 요즘 같은 여름날씨에 냄새를 잡아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0^

저는 애견용품은 싸든 비싸든 그냥 퀸앤퍼피에서 구입하는데요 .
뭐 .. 이왕산거 비싸든 싸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
윗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시원하게 소변이 흡수되진 않아요 ..
혹시나 배변판에 껴온 패드가 불량인가 싶어 추가로 구매한 리필패드에
약간의 물을 쏟아보았는데요 .. 역시나 .. 시원하게 흡수되지는 않네여 -
2kg 말티와 3kg 빠삐용 인데요 .. 각각 하나씩 샀는데 ..
왠지 - 돈아깝단 . 생각이 들려구해여 ; 여태 그냥 일회용패드 (벨버드)사용했고
배변판은 그물형태가 아닌 일반형으로 사용해왔는데요 ..
소변을 보고 배변판에서 나오면서 발바닥에 소변이 묻고 .. 그래서 습진이 생기고
그래서 그물형태로 바꾼김에 이왕이면 소문난 누기로 했고 .. 혹시나해서 리필패드까지
구매했는뎅 .... 뭐 ..상담원 언니말론 처음쓰는거라 그러더라구요 ..
한두번정도 사용하면 흡수력이 좋아질꺼라는데 .. 믿어봐야져 -

일회용 패드 구입해놓은게 있어서 첨엔 그거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향균패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일회용 패드는 버릴때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쓰레기를 매일 버릴수 없으니 봉투에 몇개 모았다가 버릴때쯤 되면 냄새가 진짜 역겨웠는데
향균패드는 세척만 하면 되니 좋네요. 일회용 패드보다 흡수력은 떨어지는 듯 합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어요~
전 지금 배변판 살때 같이온 1개만으로 사용중인데..바닥에 닿는 비닐면을 젖은채로 배변판에 넣어줄수 없어서 세척후 매번 물기제거를 위해 걸레로 닦고 완전히 마를때까지 기다리는게 조금 번거로우니 1개로 사용하는것보단 2개 사서 교대로 사용하는게 더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