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작은것같아요 ㅠㅠ

발톱 자를 때 난리쳐서 샀어요 맨날 병원가서 잘랐는데 입마개덕분에 이제 집에서 자를 수 있

스피츠 중형견 14kg 더 큰걸로 샀어야했는지 입이 많이 벌려지진 않네요. 머리밴드도 너무 딱 맞구요.그렇다고 더 큰걸 샀으면 안됐을거 같고.사이즈가 저희강아지한텐 애매해요..

좋아요 좀 답답한것같아요

귀 닦아주거나 여러가지 미용을 할때 물려고하는게 힘들어서 구매했어요
아직 어린 푸들이라서 조금 큰데 줄을 조절할 수 있어서 괜찮아요
이거 채워놓으면 좀 얌전해지고 물려고 하지않아서 수월해요
그리고 귀여워서 보기에도 나쁘지 않네요~

8.5키로 정도되는 코카 아이 쓰려고 샀어요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기는했는데 안그래도 예민한 아이 성격 버릴까봐 자제하고 있던차였거든요
병원에서 끔찍이도 싫어하는 습진 약 바를 때 의사선생님이 잠깐 쓰셨는데 괜찮길래 구매했습니다
습진이 워낙심해서 약을 발라야 할 정돈데, 발 건드리는 걸 엄청 싫어해서 가끔 물기도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니 입마개 착용했음에도 숨 넘어갈 것 처럼 짖고 흥분해서 콧물에 침에.. 애 잡을까봐 결국 약은 못발랐어요...앞으로도 쓸 일 없을 듯 하네요..병원에서 쓰던 사이즈 그대로 샀는데, 고정은 단단히 돼도 짖는 소리를 낼 수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참고로 11키로 코카에게도 잘 맞았습니다~정말 어쩔 수 없이 필요하신 분 아니라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발톱 자를 때 ㅜ 무서워서 샀어요
(비글/암컷/7개월/10kg)

푸들 5키로인데

후기 열심히 검색해서 S샀는데

딱 맞아서 좋아요 ㅎㅎ

귀엽기도 하고 딱 맞아서 좋아요

생각보단 큰데 쫌매면 돼요

감사합니다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말랑말랑 하더라고요.
그나마 마음이 덜 아팠어요ㅎㅎ
혀도 나올수 있어서 물도 먹을수는 있어요.
미용할 때마다 잠깐씩 쓰고 있는데 크게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길이 조절도 잘 되고 막혀있는거보다 보기도 났네요 ㅠ

전 s 샀는데 작아서 M 이 필요하네요. 혹시 s랑 바꾸실분? 010 구팔2둘 05칠4

2키로 전후 개린이한테는 S 좀 커요..3.5키로이상 아가들한테 S 맞겠어요

생각보다 귀엽구 씌우기도 편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