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냄새는 아주 독하네요

성공률이 떨어지네요....

사용해도 똑같네요;;;

효과 기대 하겠습니다.

냄새가냄새다

아직 써보지는 못했지만 희망을가지고 도전해보렵니다 ~!!

ㅠㅠㅠㅠ 냄새가... 진짜 이렇게 독할 지 몰랐어요...
그리고 첨에 패드에 묻히고 나두니깐 한마리는 그걸 핥아먹어요....ㅡㅡ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ㅠ 다른 배변유도제 썼을땐 안그랫는데....
아무튼 이 상품은 그닥..ㅠ

원래 막 아무데서나쌌는데 뿌려주니까 그주위에싸네요 ㅠㅠ 감격이에요 ㅠㅠㅠ 다행이에요 ㅠㅠㅠ 이제 카페트를깔수있어서 좋아요 ㅠㅠㅠㅠ ...... 열심히 훈련시켜야겠어요 ㅋㅋ 근데 냄새가 ㅋㅋㅋㅋㅋ.......

냄새가 ... ㅠㅠ 집안에서 하루조일 떠나질 않네요...
아직 효과는 ㅡ.ㅡ;;;

오늘첫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맡고 지나가더니 그옆에 바닥에다 싸버리는...
그래도 관심보이니 희망이 보이네요 ㅋㅋㅋㅋ

네 저도 아직은 성공률 30~40%입니다^^; 부모님이 퇴근하실때 집 냄새 왜이러냐고 난리시지만..^^; 그래도 희망이 보여요~

패드에 톡톡 두들겨 주는데.. 뭐 냄새 맡고 가리는건 그날 기분에 따라서 인것 같습니다~
딱히 이것때문에 성공할 확률은 50~60%정도 되는 듯~

응가는 효과 100이지만..
쉬는.. 다른 곳이 더 좋은지~~
아직은 50%입니다.
점차 나아지겠죠 ^^ 글고 사람이 맡기엔 쫌 역할 수 있습니다~ ㅡ.,ㅡ

잘 안써요..
그냥 안쓰게되더라구요ㅠ.ㅠ
제가 게을러서인가 매번 응아치울때마다 뿌리기도 안되구...
그리구 한번은 이거 잘못뿌렸다가 완전 일주일내내
독한냄새에 개는 커녕 사람까지 덩달아 정신을 놓고다녔다는...ㅋㅋ
뿌릴때 살짝 한번만 뿌려야되여...
뭐 그래도 얘낸 코가 워낙 민감한 동물이니 사람코에 반응안할정도라도
알더라구요 ㅠㅠ

전혀 전혀 효과가 없네요;

강아지들이 싫어 하는 향이라....
사람은 식겁을 하게 만드는 향이에요. 이건 고무 타는 냄새도 아니고...
사람이 참아 줄 수 있는 냄새여야 사용을 하죠ㅠㅠ
식탁 다리에 자꾸 마킹을 해서 살짝 뿌렸는데 앉아 계신 부모님 한테 맞는 줄 알았어요;;
냄새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앞뒤 베란다 문 활짝 열고, 향초 죄다 꺼내 키고, 공기 정화에 도움 될만한 주방, 화장실 팬 다 돌려도 좀 처럼 냄새 안가셔 죽는 줄 알았어요.
그 후로 두번다시 사용 안해요.
효과는 제가 냄새에 질려서 한번 사용해 본 결과로 그닥 정확한 사용평은 아니지만....
뭐 몇 일간 거기다간 안싸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 냄새를 또 맞느니 차라리 제가 걸레질 빡빡하고 말겠어요.
이 냄새에 비하면 우리 애들 응가 냄새나 오줌 비린내는 향수라고 표현해도 된다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