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퀸앤퍼피 흑기사단의 아론아빠입니다.
먼저 의견 감사드리구요~
수입사인 세인트벨 쪽에 문의드려볼께요~
다만 애니멀 에센셜 제품과 같은 세인트벨 수입사 제품들은 적립금을 10~20% 드릴 정도의 마진은 저희도 없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는 적립금 이벤트는 어려울 것 같네요~
죄송하구요~
세인트벨 자체 쇼핑몰의 경우 수입사 본사자체의 마케팅 정책이라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행복한 일주일 맞으시구요~
아론아빠 드림...




▶▶▶ 원본글 ◀◀◀
▷ 너무 비쌉니다. 예를 들어 매니아세트를 사면 6만원 이상이므로 적립금이 4500원 싸이는데 세인트벨 홈피가서 사면 적립금이 10%나 되서 6천원 넘게 받아요. 솔직히 달러가 최하가격이라는데 왜 가격을 인상하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 미국서 10불 하는 거를 2만5천원씩 받는다니. 수입비용 이런거 다 좋은데 솔직히 요즘 경기에 누가 그렇게 마진을 정상적으로 다 때려넣어서 장사한답니까. 한마디로 먹으려면 먹고 말려면 말아라 이건데 아픈 강아지들 생각하는 보호자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퀸앤퍼피가 그렇다는 게 아니고 공급사가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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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적립금이라도 많이 넣어주셨음 합니다. 버박 적립금 행사 했던 것처럼 말이죠. 그때 20% 적립이었나요??? 암튼 그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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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계속 이런 식으로 비싸면 미국에서 직배송으로 시켜먹을거에요. 대용량으로. 그게 배송비 물어도 약2만원은 더 쌀거 같으네요. 공급사는 소비자들끼리 공구해서 시켜먹을 수도 있음을 유념하셔야 할 것입니다. 요즘 해외 주문은 보편적으로 많이 하는 건데 소비자들이 몰라서 안 하는 것 아니거든요. 귀찮아서 안하는 것이었는데 가격을 올려도 정도껏 올려야지. 이미 비쌌던 가격이구요 거기서 내려도 시원찮을 판국에 또 올리다니. 공급사가 현재 우리나라 물가가 상승세에 있다고, 수입회사임에도 불구하고(경비가 인하되므로 오히려 인하해야 함) 따라서 가격을 인상하다니 지나치게 상업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퀸앤퍼피가 아니라 공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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