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이후로 우리강쥐들 산책시 마추친 길양이 에게 간식을 준돋기로 ,,
계속 밤11시경 10`~15마리 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밤에 사진을 찍으니 잘나오지 않아 첫장에 먹고있는애는 대장 뚱보고 ,두번쨰애는 봄에 새끼4마리 낳은 까칠한 녀석이예요.새끼고양이가 하루하루 몰라보게 성장하는걸보면 뿌듯하답니다.)
어느듯 4년 이란 세월이 흘러 힘들때도 있지만 ,내가 조금 부지런하면 ,,,,길양이들의 생명줄인데 싶어 기쁜마음으로
밤마다 만난답니다.여건이 되는한 끝까지 책임지려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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