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DETER)는 미국 8in1사의 호분증을 치료하는 제품입니다. 호분증의 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만, '변에서 나는 냄새에 호기심'을 느껴 변을 먹는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급여시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스트레스가 원인이거나 영양이 부족해서 먹는 경우에는 효과가 적은 것 같습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에서 이미 임상실험까지 거쳐 90-95%의 효과를 본 디터(DETER)랍니다.
지름 1cm정도의 알약형 제품으로 씹어 먹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안에 성분으로 함유된 발효성 천연식물 효소와 염산염 그리고 고추 성분수지가 일단 강아지의 변의 냄새를 줄여서, 그 성분들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변에 대한 흥미를 갖지 않게 하여 강아지의 변을 먹는 증세를 억제하고 완화시키는데 탁월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증세가 나타난 후에 5kg당 1일 1정씩 2주간 복용. 효과가 없을 경우 2배로 늘려 2주간 복용시킵니다.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성견과 자견에게 사용가능합니다.
(임신견, 수유견, 유견에게는 가급적 사용하지 마십시오.)

* 제품에 별도 씰링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뚜껑을 열어보시면 별도 씰링 없이 솜이 조금 들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꺼에요.

간단한 급여방법을 설명드릴께요.
강아지가 응아를 먹는 습관이 현재 있거나 또는 생길 것을 예방하실 수도 있구요.

강아지의 체중이 5kg당 1일 1정씩 주시면 되고요. (만약 10kg면 한번 복용시 2알을 주세요.)
최소한 2주간 규칙적으로 복용시켜 주세요.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급여량을 2배로 늘려 2주간 더 복용시켜 주세요.

사랑하는 강아지가 응가를 먹는 못된 습관을 완전히 고쳐주시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의 끊임없는 관심과 인내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