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퀸앤퍼피 흑기사단의 감자바쓰입니다.

체크를 한번 하고 보내드렸어야 했는데 ... 저희가 확인을 못하고 그냥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
지난 달 초에 받은 제품이라 당연히 길 것으로 생각한 듯 해요.
이용에 불편을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현재 같은 유통기한으로 소량 남아 있어서 제품명에 유통기한을 표시하고 공급처에 새로 입고 요청할 수 있도록 재고수량도 입력해 두었습니다.

좀 더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공급처에도 더 긴 제품이 있는지 문의 접수하였습니다.


▶▶▶ 원본글 ◀◀◀
▷ 상세페이지에는 하기와 같이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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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 용기에 별도 표기, 제조일은 유통기한으로부터 2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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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제가 지금 수차례 구매하면서 받은 제품에는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년까지라고 써있고, 계속해서 동일한 제조연월일의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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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을 2개월에 한번, 4통씩 구매를 했고.
▷ 구매이력을 생각해보면, 이번에 받은 제품은 유통기한내에 다 먹일 수 있을 것 같지만, 다음번에 구매할때가 걱정이 됩니다. 유통기한 매우 임박 제품을 받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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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유통기한안에 있더라도, 반년도 안남은 제품이면(22년 11월 1일 제조, 제조일로부터 1년까지) 유통기한을 별도로 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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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유통기한이지만, 창고에서 어떤 환경으로 보관되는지 소비자는 모르고, 또 날씨가 너무 더워졌기때문에 유통과정에서도 또 혹시 모르기때문에, 확실한 유통기한이 공지된다면, 소비속도를 생각해서 한번에 많이 구매를 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